7월의 4주차 친절교육 시간입니다.

오늘은 지난주에 이어서 전화응대 두번째 시간을 가졌습니다.

기본 전화예절과 응대 방법등에 대해서는 직원들 모두가 정확히 알고 계셨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바쁘거나 여건이 안되는 상황에서 조금은 미흡한 부분이 발생할 수 있다고 공감하였습니다.

힘든 상황일수록 한번 더 유념하시어 상호 직원간에, 

나아가서는 환자들에게 친절한 김형근 예병원으로 기억될 수 있게 노력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교육 준비.진행해주신 간호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친절하고 신뢰받는 김형근 예병원이 되겠습니다.